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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네수엘라 경제는 석유와 그 부산물 이용에 주로 의존되어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에 철, 알루미늄, 석탄, 시멘트와 같은 광산물의 수출과 석유화학 제품 및 강철 제품과 같은 비전통적 제품의 수출 쪽으로 다변화되었다. 1980대 초까지만 해도 베네수엘라는 해외 석유 판매로부터 고수익을 올렸는데, 그 때문에 국가는 내국세를 올리지 않고도 끊임없이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국민들은 높은 생활 수준을 향유하는 한편 건강과 교육 서비스에서 매우 괄목할 만한 개선을 볼 수 있었다. 국내 산업을 발전시켜 수입 의존도를 줄였다. 중요한 도로, 관개, 수력발전 기반시설이 건설되었으며 커다란 공공 회사들이 세워졌다. 1998년 이후 경제 변화가 뚜렷해졌는데, 그 변화는 적자를 보는 국유 회사들의 사유화에 강조점을 두고 석유, 석유화학, 금광 산업, 다이아몬드, 석탄, 니켈, 임산물, 여행, 기타 부문과 같은 산업에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것에 강조점이 있었다.
   
해외 무역
 

베네수엘라의 주요 수출품은 석유와 그 부산물인데, 그 두 가지가 2000년도 해외 무역의 84% 이상을 차지하였다. 다른 중요 수출품으로는 철, 강철, 알루미늄, 석탄, 금, 석유화학 제품, 기초 산업 제품이 있다. 2000년에는, 연간 수출이 총 200억불로 상승하였다. 주요 수입품은 기계, 운송 장비, 화학 제품, 식료품, 제조 물품이다. 주요 상사(商事) 파트너는 미국, 콜롬비아, 영국, 독일령 앤틸리스 제도, 일본, 멕시코, 이태리, 독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이다. 안데스 그룹, 카리브 공동체(Caricom), 중미공동시장(MCCA), Mercosur(남미공동시장)의 회원국들과도 무역이 증대되어 왔다.

   
산업
  1960대 초부터 베네수엘라 정부는 제조 산업의 경제 개발에게 우선권을 주었다. 주요 산업 제품은 석유 부산물, 강철,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타이어, 자동차, 가공 식품, 음료, 직물, 의류, 신발, 목제품, 플라스틱 제품이다. 수도인 카라카스 주변의 도시들과 중부 지역권에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20세기의 지난 수십 년 동안에, 다양한 산업들이 중서부 지역, 줄리아, 안데스산맥, 과야나 지역 쪽으로 점점 더 많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사우다드과야나에서는 중공업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에너지
  베네수엘라 전력의 70% 이상이 수력 발전으로 생산된다. 주력 발전소가 볼리바르 주에 있는데, 거기서는 국영 회사인 "Corporacion Venezolana de Guayana/Electrificacion del Caroni"(EDELCA)가 거대 프로젝트인 Raul Leoni 수력발전소(용량이 10,000 MW임)와 Macagua I호기(용량이 360 MW임)를 건설해 놓고 운영한다. 안데스 지역에 있는 국영 회사인 "Compania Anonima de Administracion y Fomento Electrico(CADAFE)도 중요하다. 이 회사는 San Agaton 발전소 안에다 수력발전소를 건설한 뒤 Uribante-Caparo 수력발전 단지(團地)의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하였다.
   
석유 및 광산업
  석유는 베네수엘라 경제의 기반으로서, 2000년도 수출 수익의 84%를 차지했다. 온갖 유형의 원유를 다양하게 수출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유럽, 남미주의 나라들이다. 이런 거대한 양의 석유는 주로 Maracaibo 호수 유역과 Barinas-Apure 및 동부 유역에서 추출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1976년에 석유 산업을 국유화하였지만 이 산업은 여전히 "Petroleos de Venezuela S.A"(PDVSA)라는 회사가 장악하고 있다. 다양한 크기의 그 회사 자회사들이 7개의 국내 정유사와 9개의 해외 정유사를 운영하고 있다(Curazao, 미국, 독일, 스웨덴, 벨기에에 있음). 이 부문에 대해서는 위대한 미래가 예측되는데, 이는 종래의 저장량과 오리노코 석유 지대의 저장량을 포함하여 760억 배럴의 원유가 저장되어 있다고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 석유 지대에서 역청과 물의 유상액(乳狀液)인 오리물숀이 이미 처리되기 시작했는데, 이 유상액은 에너지 생성 공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이다. 베네수엘라는 천연 가스를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며, 액화 가스, 부탄 가스, 프로판 가스도 생산한다.

상업적 목적으로 생산되는 다른 광물질에는 철, 보크사이트, 석탄, 금, 인산염, 석회가 있다. 1940년대에는 광대한 철 매장지가 소위 이마타카 철 지대라 불리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1975년 국유화되기 전까지 북미주 회사들이 채광하였다. 그 때 이후로 그곳은 국영 회사인 "Ferrominera del Orinoco"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이 회사는 "Corporacion Venezolana de Guayana"의 자회사이다. 철은 사우다드과야나, "Siderugica del Orinoco" 공장들에서 처리되지만 보크사이트는 동일한 도시의 "Interalumina"에서 처리된다. 이 회사는 "Corporacion Venezolana de Guayana"의 자회사인데 알루미늄 생산 회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석탄 매장지 개발은 Zulia 주의 Guasare, Tachira와 Fila Maestra의 "Carbosuroeste," Anzoategui의 Naricual에서 이뤄지고 있다. 사금과 금광석에서 나오는 금도 풍부하여(특히 볼리비아르와 아마조나스 주에서), 알려진 세계 금 저장량의 12%를 점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15개의 시멘트 공장의 원자재로 쓰이는 석회석과 백운석의 중요한 생산국이기도 하다. 기타 중요한 광물 개발로는 Tachira의 인산염 매장지, 과야나의 망간 매장지, Aragua의 니켈 매장지가 있다.
   
농업 및 임업
  베네수엘라의 농업 개발은 생존 수준으로부터 반(半)상업적 농장 경영에 이르는 다양한 생산 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전통적 분할지구인 "conucos", 국내 소비를 위해 경작하는 소규모 농장(예: caraota, frijoles, 카사바, 열대지역 뿌리 채소)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를 재배하는 전통적 유형(오늘날에는 거의 완전히 현대화되었다)의 대규모 농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농장에서는 커피, 코코아, 사탕수수, 기타 상업적인 농산물을 주로 재배한다. 지난 수세기 동안 현대적인 기계적 영농법이 많이 보급되었는데, 옥수수, 쌀, 수수, 참깨, 땅콩(cacahuete), 해바라기, 목화를 주로 재배하기 위해서다. 이는 모두 관개법, 비료, 해충구제 기술의 발달 덕분인데, 이로 인해 "la mesa de Guanipa" 및 중서부 대초원(평원) 주요 경작지의 농업 풍경이 달라졌다. 최근에는 상업적인 과수재배 포도재배, 원예, 화초재배의 혁신적 방식이 Zulia, Lara, Guarico, Aragua 등 안데스 주(州)들을 중심으로 도입되었다.

지속적으로 평원을 개발해감에 따라 열대 곡물, 열대 옥수수, 열대 쌀, 열대 수수도 점점 중요한 농산물이 되어가고 있다. 코코넛, 야자유, 원면, 사이잘삼유, 해바라기, 참깨도 생산된다. 콩과 농장에서는 뿌리채소와 덩이줄기 채소, 카사바, 감자, 타로토란, 얌의 생산이 특히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상업적 농작물은 커피, 사탕수수, 코코아, 담배이다. 바나나 즉 "cambur", 질경이, 감귤, 파인애플, 망고를 중심으로 과일도 생산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가축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이 개선됨에 따라, 축산업에도 상당한 발전이 있게 되었다.
현대적 축산법에 의해 조성된 풍경의 변화는 Maracaibo 호수 유역 남동부의 저지대, Perija, Bobures, Monay, Bajo Motatan, Carora, Falcon의 남부, Los Llano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육류와 우유를 집중적으로 생산하는 지대가 확립되어 있다.
   
임업 및 수산업
  수풀과 정글로 뒤덮인 베네수엘라의 광대한 지역에도 불구하고, 임산업은 최근에 와서야 성장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자연 수림 지역에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1973년 이후 지금까지, Orinoco의 양안(兩岸)을 따라 Monagas와 Anzoategui 주의 남부에 거대한 농장이 들어섰는데 카리브 소나무를 상업적 목적으로 재배하기 위함이다. 목재는 건설 산업과 가구 및 제지 산업에서 사용된다.
베네수엘라의 엄청난 수산 자원은 아주 다양한 해양 생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상업적 목적의 수산물은 새우이며, 그 뒤를 참치, 정어리, 돔발상어, 붉은 물퉁돔, 농어, 오징어가 잇고 있다. 카리브 연안에 새우 양식장이 들어섰다; Merida와 Tachira에서는 양어장에서 송어 양식이 이뤄지고 있으며 Los Llanos, Zulia, Guayana에서는 강(江)의 수경농장에서 송어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통화 및 은행업
  1940에 설립된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정부의 은행업 부서일 뿐만 아니라 유일한 화폐 발행처이며 시중 은행들의 환전 센터이기도 하다. 이 나라의 주요 주식 거래소는 카라카스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