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신고서 비짓재팬 작성방법

일본 입국신고서의 정식 명칭은 외국인 입국기록입니다. 예전에는 기내에서 종이로 받아 적었지만, 지금은 Visit Japan Web에서 미리 등록하고 QR코드를 받아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서류를 준비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일본 입국심사에는 생체정보 등록이 포함됩니다. 만 16세 이상 외국인은 지문을 채취하고 얼굴 사진을 찍습니다. 만 16세 미만은 면제됩니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QR코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PC로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항에서 인쇄물을 내밀면 안 됩니다.

이 글에서 작성부터 실제 심사 절차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일본 입국신고서 만 16세 기준으로 갈립니다

일본 입국심사에서 외국인은 생체정보를 등록합니다. 기준은 나이입니다.

구분 지문·안면
만 16세 이상 지문 채취 + 얼굴 촬영
만 16세 미만 면제

절차는 간단합니다. 심사대 앞 기기에 양쪽 검지를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면 됩니다. 몇 초면 끝납니다.

  • 손가락에 습기나 이물질이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미리 닦아두세요
  • 모자나 마스크는 벗어야 합니다
  • 안경은 대체로 괜찮지만 요청받으면 벗으시면 됩니다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는 지문과 안면 촬영이 면제됩니다.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 동반 보호자가 대신 심사를 받고 미성년자의 여권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미성년자가 혼자 입국하는 경우라면 항공사와 입국 요건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심사 절차 여섯 단계

도착부터 공항을 나서기까지의 흐름입니다.

  • 1단계 —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장으로 이동합니다
  • 2단계 — 심사대에서 여권과 QR코드(또는 종이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 3단계 — 지문 인식과 얼굴 촬영을 합니다 (만 16세 이상)
  • 4단계 — 심사관이 확인하고 상륙허가 스탬프를 찍습니다
  • 5단계 — 수하물을 찾습니다
  • 6단계 — 세관을 통과합니다

질문은 많지 않습니다. 물어보더라도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 숙소 정도입니다. “Sightseeing”, “Four days” 같은 짧은 답이면 충분합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상용·친지 방문 등 단기 목적으로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여권에 찍히는 상륙허가 스탬프에 체류 기한이 표시되니 확인해두세요.

📱 QR은 스마트폰으로만

공식 안내에 명시된 조건인데 놓치기 쉽습니다.

정보 등록은 PC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입국 수속 시 QR코드를 제시할 때는 본인이 소지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해야 합니다.

  • PC에서 등록한 뒤 인쇄해서 가져가면 안 됩니다
  • 휴대폰으로 로그인해 QR을 띄울 수 있어야 합니다
  • 공항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캡처해서 저장해두세요

QR코드를 홈 화면에 추가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심사대 앞에서 앱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휴대폰 배터리도 신경 쓰세요. 장거리 비행 후 배터리가 없으면 QR을 못 여는 상황이 생깁니다. 보조배터리를 챙기시거나 기내에서 충전해두시면 안전합니다.

✍️ 입국심사 항목 작성

Visit Japan Web에서 외국인 입국기록 항목을 채웁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계정 생성 — 사용 가능한 이메일 주소로 만듭니다
  • 본인 정보 등록 — 여권 기준으로 이름, 국적 등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 입국 일정 등록 — 여행명, 도착일, 항공편, 숙박지를 넣습니다
  • 입국심사·세관 정보 입력 — 외국인 입국기록과 휴대품·별송품 신고를 작성합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빠른 정보입니다.

  • 여권 정보 — 영문 성명, 여권번호
  • 항공편명 — 탑승권에 있습니다
  • 일본 내 체류지 — 첫 숙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외국인 입국기록에는 과거 퇴거 이력이나 유죄 판결 여부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없다면 모두 “아니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권 영문 성명은 사진면 그대로 입력하세요. 심사대에서 여권과 대조하기 때문에 한 글자만 달라도 확인이 길어집니다.

동반 미성년 자녀는 부모 계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공항마다 동선이 다릅니다

같은 QR을 쓰더라도 공항에 따라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조인트 키오스크가 있는 공항에서는 입국심사와 세관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없는 공항에서는 두 지점으로 나뉘지만 같은 QR코드를 두 번 스캔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부 공항에는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있습니다.

  • 하네다·후쿠오카·나하 공항에서는 위탁 수하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수하물 수취 구역 안의 전자신고 단말기로 세관신고를 미리 마칠 수 있습니다
  • 짐을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는 셈이라 효율적입니다

세관에서는 신고할 것이 없으면 안면 인식으로 전자신고 게이트(e-Gate)를 통과합니다. 신고할 물품이 있다면 검사 창구로 안내받습니다.

공항에 Visit Japan Web 전용 레인이 있다면 그쪽을 이용하세요. 없으면 일반 입국심사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별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본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아 국제운전면허증을 출국 전에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일본 국제면허증 발급 방법 보기 →

📄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Visit Japan Web은 필수가 아닙니다. 등록하지 않아도 일본 입국이 가능합니다.

  •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온라인 등록을 못 한 경우의 대안입니다

다만 QR을 준비하면 전용 레인을 이용할 수 있어 심사 시간이 줄어듭니다. 성수기 나리타나 간사이 공항에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참고로 일본 국적자나 재입국 자격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외국인 입국기록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세관신고만 등록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을 아끼려면 등록, 여의치 않으면 종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입국은 가능합니다.

🧳 함께 준비할 것

입국신고서 외에 챙기실 것들입니다.

  • 여권 — 체류 예정 기간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 — 입국기록 작성에도 필요합니다
  • QR코드 캡처 — 통신 불안정 대비

정리하면 일본 입국신고서는 Visit Japan Web에서 미리 등록하고 QR을 스마트폰에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 16세 이상이라면 지문과 얼굴을 등록한다는 점만 알고 가시면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 안내를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입국신고서
🛬 🇯🇵 일본 외국인 입국기록 (Visit Japan Web) 입국신고서 한눈에 보기
제도명
외국인 입국기록 (Visit Japan Web)
수수료
무료
작성 시점
출발 전 언제든 등록 가능 - 계정 생성 후 입국 일정을 추가하는 방식
공식 사이트로 이동 →

✅ 신청 절차

1
계정 생성·본인 정보 등록
Visit Japan Web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만듭니다. 여권을 기준으로 이름과 국적 등을 정확히 입력하세요. 영문 성명은 여권 사진면 그대로여야 심사대에서 대조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2
입국 일정 등록
여행명, 일본 도착일, 항공편명, 숙박지를 입력합니다. 항공편명은 탑승권에 있는 번호를 그대로 쓰고, 일본 내 체류지는 첫 숙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준비해두면 빠릅니다.
3
외국인 입국기록 작성
입국심사에 필요한 항목을 채웁니다. 과거 퇴거 이력이나 유죄 판결 여부를 묻는 질문이 있는데 해당 사항이 없다면 모두 아니요를 선택하면 됩니다. 동반 미성년 자녀는 부모 계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준비
정보 등록은 PC에서도 가능하지만 공항에서 QR코드를 제시할 때는 본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해야 합니다. 인쇄물로는 안 됩니다.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캡처해두거나 홈 화면에 추가해두세요. 배터리도 미리 챙기시면 안전합니다.
5
입국심사대에서 제시
공항에 Visit Japan Web 전용 레인이 있으면 그쪽을 이용합니다. 여권과 QR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질문은 많지 않고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정도입니다.
6
지문·얼굴 등록
만 16세 이상 외국인은 양쪽 검지를 기기에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봅니다. 몇 초면 끝납니다. 손가락에 습기나 이물질이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닦아두시고, 모자와 마스크는 벗어야 합니다. 만 16세 미만은 면제됩니다.
7
수하물 수취 후 세관
상륙허가 스탬프를 받고 수하물을 찾습니다. 하네다·후쿠오카·나하 공항에서는 수하물을 기다리는 동안 수취 구역 내 전자신고 단말기로 세관신고를 미리 마칠 수 있습니다. 신고할 것이 없으면 안면 인식으로 전자신고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입국할 때 지문을 찍나요?

만 16세 이상 외국인은 지문을 채취하고 얼굴 사진을 찍습니다. 심사대 앞 기기에 양쪽 검지를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면 되며 몇 초면 끝납니다. 손가락에 습기나 이물질이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닦아두시고, 모자와 마스크는 벗어야 합니다. 만 16세 미만은 면제되며,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 동반 보호자가 대신 심사를 받고 미성년자의 여권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QR코드를 인쇄해서 가져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정보 등록은 PC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입국 수속 시 QR코드를 제시할 때는 본인이 소지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해야 합니다. PC에서 등록한 뒤 인쇄물을 내밀면 안 되니, 휴대폰으로 로그인해 QR을 띄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캡처해두거나 홈 화면에 추가해두시면 안전합니다.

Visit Japan Web을 꼭 등록해야 하나요?

필수가 아닙니다. 등록하지 않아도 일본 입국이 가능하며,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온라인 등록을 못 한 경우의 대안입니다. 다만 QR을 준비하면 전용 레인을 이용할 수 있어 심사 시간이 줄어듭니다. 성수기 나리타나 간사이 공항에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입국심사에서 뭘 물어보나요?

질문은 많지 않습니다. 물어보더라도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 숙소 정도입니다. “Sightseeing”, “Four days” 같은 짧은 답이면 충분합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상용·친지 방문 등 단기 목적으로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여권에 찍히는 상륙허가 스탬프에 체류 기한이 표시되니 확인해두세요.

입국심사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입국심사장으로 이동 → 여권과 QR코드(또는 종이 신고서) 제출 → 지문 인식과 얼굴 촬영 → 심사관 확인 및 상륙허가 스탬프 → 수하물 수취 → 세관 통과 순서입니다. 공항에 조인트 키오스크가 있으면 입국심사와 세관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고, 없으면 두 지점으로 나뉘지만 같은 QR코드를 두 번 스캔하면 됩니다.

수하물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공항에 따라 가능합니다. 하네다, 후쿠오카, 나하 공항에서는 위탁 수하물이 컨베이어에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수하물 수취 구역 안에 있는 전자신고 단말기로 세관신고를 미리 마칠 수 있습니다. 짐을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는 셈이라 전체 소요 시간이 줄어듭니다. 신고할 것이 없으면 안면 인식으로 전자신고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는데 따로 등록해야 하나요?

동반 미성년 자녀는 부모 계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 16세 미만은 지문 채취와 안면 촬영이 면제되며,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 동반 보호자가 대신 심사를 받고 미성년자의 여권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미성년자가 혼자 입국하는 경우라면 항공사와 입국 요건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인이나 재입국자도 등록하나요?

일본 국적자나 재입국 자격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외국인 입국기록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세관신고(휴대품·별송품 신고)만 등록하면 됩니다. Visit Japan Web은 일본으로 귀국하는 일본인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이 경우 등록 항목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본 정보는 2026년 09월 24일 기준이며, 제도·수수료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공식 기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