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신고서 qr 사이트 작성방법
중국 입국신고서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종이 양식이 완전히 폐지되고 온라인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로 전환됐습니다. 미작성 시 입국이 불가합니다.
작성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여권 사진을 올리면 기본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다만 가족 여행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동반자를 한 번에 등록할 수는 있는데, QR코드는 각자 따로 발급됩니다. 대표자 QR 하나로 전원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제출 후 동반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2026년 9월 15일부터 중국 출입국 관리 규정이 강화됐습니다. 허위 자료 제출이나 허위 진술 시 1~5년간 입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정확하게 작성하세요.
📑 목차
중국 입국신고서 종이는 폐지됐습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외국인 입국카드 온라인 작성 제도가 시행되면서 종이 양식이 사라졌습니다.
- 공식 사이트는 s.nia.gov.cn입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운영합니다
- 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칭 사이트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중국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를 비롯해 중국 내 모든 공항과 항만에서 일괄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상도 예외가 거의 없습니다. 중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며, 유아와 소아를 포함한 동반 가족 모두 개별로 적용됩니다.
비자를 가지고 계셔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자 유무와 관계없이 입국신고서는 작성해야 합니다.
검색하면 유료 대행 사이트가 상단에 뜨는 경우가 있으니,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시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 모바일로 하는 게 빠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이 훨씬 편합니다.
모바일로 접속하면 여권 사진을 업로드해 기본 정보를 자동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이 한 번에 입력되어 작성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자동 입력된 정보는 반드시 여권 원본과 대조하세요. 인식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철자 하나만 달라도 심사대에서 확인이 길어집니다.
작성 순서는 이렇습니다.
- 메인 화면에서 Entry Declaration 선택
- 이용 안내 동의
- 여권 사진 업로드 → 기본 정보 자동 입력 → 원본과 대조
- 개인 정보 작성
- 여행 정보 작성 (항공편명, 입국 도시·공항)
- 동반자 정보 작성 (해당 시)
- 서명 후 Submit
- QR코드 발급 확인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은 여권 원본, 항공권, 호텔 예약 확인서 세 가지입니다. 중간에 멈추지 않고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중국 내 체류 주소는 구글 지도에서 호텔 영문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 비자 항목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두 개의 질문이 연달아 나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유효한 비자나 입국 허가를 가지고 있는지 묻습니다.
- 무비자 입국이라면 ‘No’ 를 선택합니다
- 비자나 허가증을 소지하셨다면 ‘Yes’를 고르고 세부 정보를 입력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입국 정책을 고르는 항목입니다.
- 한국인 무비자 여행자는 Visa-free Entry(무비자 입국) 를 선택합니다
- 다른 선택지로 비자 발급(Visa), 그룹 관광(Group Tour), 경유(Transit) 등이 있습니다
첫 질문에 ‘No’를 고르고 두 번째에서 ‘Visa-free Entry’를 선택하는 조합이 일반적인 한국인 관광객의 경우입니다.
여기서 잘못 선택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으니 천천히 읽고 고르세요.
비자를 받아 가시는 경우라면 비자 종류에 맞춰 선택하셔야 합니다.
👨👩👧👦 동반자 QR은 개별 발급
가족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성 과정에서 동반자 정보를 함께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아나 소아도 포함됩니다. 다만 QR코드는 각자 따로 발급됩니다.
- 대표자 QR 하나로 전원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 제출 후 동반인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 인원수만큼 QR이 생성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전부 저장하셔야 합니다
저장할 때 누구 것인지 이름을 붙여두면 심사대에서 빠릅니다. 캡처하거나 PDF로 받아두시면 됩니다.
공항 인터넷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으로 보관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중국은 VPN 문제로 일부 앱이 안 열릴 수도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인쇄해서 각자 여권에 끼워두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 14세부터 지문을 등록합니다
중국 입국심사의 특징입니다. 만 14세부터 70세 사이의 외국인은 입국 전 키오스크에서 지문을 등록합니다.
- 기계에서 “왼손 엄지 올려주세요” 같은 안내가 한국어로 나옵니다
-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되어 어렵지 않습니다
- 만 14세 미만과 70세 초과는 면제됩니다
일본이 만 16세 기준인 것과 다르니 혼동하지 마세요.
입국심사 전체 흐름은 이렇습니다.
- 입국심사 줄 대기
- 키오스크에서 지문 등록
- 여권과 QR코드 제출, 간단한 질문
- 수하물 수취
- 세관 통과
손가락에 습기나 이물질이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닦아두세요.
⚠️ 허위 진술은 입국 제한으로
최근 생긴 변화입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중국이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면서 심사가 강화됐습니다.
출입국 사유와 제출 자료의 진실성에 대한 심사가 핵심입니다.
-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허위로 진술하면 1~5년간 중국 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입국신고서에 적은 내용과 실제가 다르면 문제가 됩니다
- 방문 목적, 체류지, 일정을 정확하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사실대로 쓰면 됩니다. 다만 “대충 적어도 되겠지” 하고 넘기면 위험해졌다는 뜻입니다.
숙소가 바뀌었다면 실제 머무는 곳을 적으시고, 방문 목적도 실제와 맞게 고르세요.
입국심사에서 받는 질문과 신고서 내용이 어긋나지 않도록 제출한 내용을 기억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단수여권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알아두셔야 할 제약입니다. 단수여권으로는 중국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긴급여권도 비전자 단수여권이라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 중국은 긴급여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해 급히 발급받으셨다면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받은 뒤로 일정을 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외 준비 사항도 확인하세요.
- 여권 유효기간 —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 호텔 예약 확인서 — 신고서 작성에도 필요합니다
참고로 한국인 무비자는 관광·친지 방문 등 일반 목적에만 적용됩니다. 공연이나 집회 같은 특수 목적이라면 별도 비자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개별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중국 입국신고서는 s.nia.gov.cn에서 무료로 작성합니다. 모바일에서 여권 사진을 올리면 빠르고, 비자 항목은 Visa-free Entry를 고르시면 됩니다. 동반자가 있다면 QR이 인원수만큼 나왔는지 꼭 확인하세요.

✅ 신청 절차
❓ 자주 묻는 질문
중국도 아직 종이 입국신고서를 쓰나요?
아닙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종이 양식이 완전히 폐지되고 온라인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미작성 시 입국이 불가하니 출발 전에 미리 작성해두셔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운영하는 s.nia.gov.cn이며 수수료가 없습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를 비롯한 모든 공항과 항만에서 일괄 시행되고 있습니다.
비자 항목에서 뭘 골라야 하나요?
두 개의 질문이 연달아 나옵니다. 먼저 유효한 비자나 입국 허가를 가지고 있는지 묻는데 무비자 입국이라면 ‘No’를 선택합니다. 이어지는 Entry Policy Selection에서는 ‘Visa-free Entry(무비자 입국)’를 고르시면 됩니다. 다른 선택지로 비자 발급, 그룹 관광, 경유 등이 있는데 한국인 일반 관광객은 앞의 조합이 맞습니다. 잘못 선택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족 것을 한 번에 작성할 수 있나요?
동반자 정보를 함께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아와 소아도 포함됩니다. 다만 QR코드는 각자 따로 발급되므로 대표자 QR 하나로 전원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제출 후 동반인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반드시 체크하시고, 인원수만큼 QR이 생성되었는지 확인해 전부 저장하세요. 이름을 붙여두면 심사대에서 빠릅니다.
PC로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모바일이 훨씬 편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여권 사진을 업로드해 기본 정보를 자동으로 채울 수 있어 작성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이 한 번에 입력됩니다. 다만 자동 입력된 정보는 반드시 여권 원본과 대조하세요. 인식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철자 하나만 달라도 심사대에서 확인이 길어집니다.
중국도 지문을 등록하나요?
등록합니다. 만 14세부터 70세 사이의 외국인은 입국 전 키오스크에서 지문을 등록합니다. 기계에서 “왼손 엄지 올려주세요” 같은 안내가 한국어로 나오니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만 14세 미만과 70세 초과는 면제됩니다. 일본이 만 16세 기준인 것과 다르니 혼동하지 마세요. 손가락에 습기나 이물질이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입국 규정이 강화됐다던데요?
맞습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중국이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면서 출입국 사유와 제출 자료의 진실성에 대한 심사가 강화됐습니다.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허위로 진술하면 1~5년간 중국 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실대로 작성하면 걱정하실 일은 아니지만, 숙소나 방문 목적을 실제와 맞게 적으셔야 합니다. 입국심사 질문과 신고서 내용이 어긋나지 않도록 제출한 내용을 기억해두세요.
단수여권으로 갈 수 있나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수여권으로는 중국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긴급여권도 비전자 단수여권이라 같은 문제가 생기며, 중국은 긴급여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해 급히 발급받으셨다면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받은 뒤로 일정을 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비자가 있어도 작성해야 하나요?
작성해야 합니다. 비자 유무와 관계없이 중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 대상이며, 유아와 소아를 포함한 동반 가족 모두 개별로 적용됩니다. 비자를 소지하셨다면 첫 질문에 ‘Yes’를 고르고 세부 정보를 입력한 뒤, Entry Policy Selection에서 비자 종류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