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신고서 TDAC 작성법 사이트 주소
태국 입국신고서는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입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 종이 입국카드(TM6)를 완전히 대체해,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무료이고 한국어를 지원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첫째,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사기 사이트 주의 공지를 냈습니다. 검색하면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곳이 상단에 뜨는데, 많게는 수천 바트의 수수료를 결제하도록 유도합니다. 공식 신청은 완전 무료이고 결제 시스템 자체가 없습니다.
둘째, 작성 기간이 짧습니다. 입국일을 포함해 3일 이내에만 제출할 수 있어 일찍 하려 해도 접수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정확한 계산법과 작성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 목차
🔒 태국 입국신고서 공식 사이트와 사기 사이트 구별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별도 공지를 낼 만큼 문제가 심각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tdac.immigration.go.th 하나뿐입니다. 태국 이민청이 직접 운영합니다.
- 주소에 immigration.go.th가 포함되는지가 판별 기준입니다
- 완전 무료이며 별도 결제 시스템이 없습니다
- 결제 화면이 나오면 그 시점에 멈추세요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TDAC를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곳들은 많게는 수천 바트를 결제하도록 합니다.
태국 이민청과 관광경찰도 공식 사이트에서만 등록하라고 반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함께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 결과를 클릭하지 마시고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시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결제하셨다면 카드사에 이의제기를 신청하시고, 여권 사본을 넘겼다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하세요.
📅 3일 계산이 헷갈립니다
여기서 착각이 많이 생깁니다. 대사관 안내를 그대로 옮기면 “태국에 입국하는 날을 포함하여 입국 전 3일 이내” 입니다.
예시로 보면 명확합니다.
| 입국일 | 작성 가능 기간 |
|---|---|
| 5월 4일 | 5월 2일 ~ 5월 4일 |
| 11월 20일 | 11월 18일 ~ 11월 20일 |
즉 입국 당일까지 포함해 사흘입니다. 그 이전에는 접수되지 않는데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 여행 준비를 일찍 끝내두려다 안 돼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발 이틀 전에 알림을 맞춰두시면 놓치지 않습니다
- 제출 후 여행 일정이 연기되면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한 번 제출한 TDAC로 여러 번 입국할 수 없습니다. 태국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일정이라면 재입국 때마다 새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 누가 작성해야 하나
대상이 매우 넓습니다. 태국 국적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모두 작성 대상입니다.
- 모든 비자 유형이 해당됩니다. 무비자 입국과 도착비자도 포함입니다
- 외교관 여권 소지자도 태국 국적이 아니라면 작성해야 합니다
- 나이 제한이 없어 영유아도 대상입니다
한국 여권으로 관광을 가시는 경우라면 예외 없이 작성 대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육로나 해상으로 입국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라오스나 말레이시아에서 국경을 넘어오시더라도 TDAC이 필요합니다.
다만 환승만 하고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는다면 대상이 아닙니다. 방콕에서 갈아타며 환승 구역 안에만 머무는 경우입니다.
✍️ 항목별 입력 요령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영문 화면이 뜹니다. 우측 상단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세요. 한국어를 포함해 여러 언어를 지원합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정보입니다.
- 여권 정보 — 영문 성명, 여권번호, 국적, 발급국, 만료일
- 연락처 —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여행 정보 — 항공편 번호, 여행 목적
- 태국 내 주소 — 숙소 영문 주소
- 최근 2주간 방문한 국가 목록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가 특히 중요합니다. 제출하면 QR 코드가 이 주소로 발송되기 때문입니다. 오타가 있으면 받을 수 없으니 확인하세요.
영문 성명은 여권 사진면 그대로 입력합니다. 여권번호의 숫자 0과 알파벳 O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입국심사관이 여권과 대조하기 때문에 한 글자만 달라도 확인이 길어집니다.
제출 후 받은 QR 코드는 PDF로 저장하거나 캡처해두세요. 공항 인터넷이 불안정한 경우가 있어 이메일을 못 여는 상황이 생깁니다.
🕐 날짜는 태국 시간 기준입니다
실제로 막히는 지점입니다. 양식에 입력하는 도착 날짜와 출발 날짜는 모두 태국 시간 기준입니다.
- 도착 날짜 — 태국에 도착하는 날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날이 아닙니다
- 출발 날짜 — 태국에서 한국이나 다른 나라로 떠나는 날입니다
한국발 태국행은 심야 출발편이 많아 한국 출발일과 태국 도착일이 하루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서 착각하면 항공편이 목록에 안 나오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특히 자주 나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숙박 정보 입력란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출발 날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여기서 원인이 발견됩니다.
무비자나 관광비자로 입국하는 경우 태국에서 출국하는 날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 확정하지 않으셨다면 예정일을 넣으시고, 나중에 달라지면 수정하시면 됩니다.
입국 준비를 마치셨다면 현지 결제도 함께 챙겨두시면 도착 후 수월합니다. 태국은 ATM 수수료 구조가 특이해서 미리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가족이나 단체 여행이라면 대표 한 명이 최대 10명까지 함께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인원별로 따로 작성할 필요가 없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 항공편과 숙소 정보가 공통이라면 반복 입력이 줄어듭니다
다만 QR 코드는 인원수만큼 발급됩니다. 대표자 것 하나로 전원이 통과되지 않으니 전부 저장하시고 누구 것인지 이름을 붙여두면 심사대에서 빠릅니다.
인원이 10명을 넘는 단체라면 나눠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 못 했다면 공항 키오스크로
미작성 상태로 도착해도 방법은 있습니다. 공항에 TDAC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설치된 공항은 다섯 곳입니다.
- 수완나품 공항 (방콕)
- 돈무앙 공항 (방콕)
- 푸켓 공항
- 치앙마이 공항
- 핫야이 공항
키오스크로 제출하는 경우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시스템은 QR 코드를 이메일로만 전송합니다. 기기에서 출력되지 않으니, 화면에 표시된 QR 코드를 사진으로 저장하셔야 합니다.
다만 도착 시간대가 몰리면 키오스크에도 줄이 생깁니다. 인터넷 환경도 불안정할 수 있고요. 한국에서 미리 마치는 편이 확실합니다.
정리하면 태국 입국신고서는 무료이고 한국어로 10분이면 끝납니다. 주소에 immigration.go.th가 들어가는지만 확인하시고, 출발 이틀 전에 알림을 맞춰두시면 됩니다.


✅ 신청 절차
❓ 자주 묻는 질문
태국 입국신고서는 언제 작성하나요?
태국 입국일을 포함하여 입국 전 3일 이내입니다. 5월 4일에 입국한다면 5월 2일부터 4일 사이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보다 일찍 시도하면 접수되지 않는데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여행 준비를 미리 끝내두려다 안 돼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으니 출발 이틀 전에 알림을 맞춰두세요.
TDAC에 수수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결제 시스템 자체가 없습니다.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별도 공지를 냈는데, 검색엔진에서 TDAC를 찾으면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고 많게는 수천 바트를 결제하도록 유도한다는 내용입니다. 공식 주소는 tdac.immigration.go.th이며 immigration.go.th가 포함되는지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클릭하지 마시고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세요.
무비자로 가는데도 작성해야 하나요?
작성해야 합니다. 모든 비자 유형이 대상이며 무비자 입국과 도착비자도 포함됩니다. 외교관 여권 소지자도 태국 국적이 아니라면 작성해야 하고, 나이 제한이 없어 영유아도 대상입니다. 육로나 해상으로 국경을 넘어오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다만 방콕에서 갈아타며 환승 구역 안에만 머물고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는다면 필요 없습니다.
숙박 정보 입력란이 안 열립니다
출발 날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주 나오는 증상인데 대부분 여기서 원인이 발견됩니다. 양식의 도착 날짜와 출발 날짜는 모두 태국 시간 기준입니다. 도착 날짜는 태국에 도착하는 날이고 출발 날짜는 태국을 떠나는 날인데, 한국발 심야편은 한국 출발일과 태국 도착일이 하루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해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 번 작성하면 계속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한 번 제출한 TDAC로 여러 번 입국할 수 없습니다. 태국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일정이라면 재입국 때마다 새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출한 뒤에 여행 일정이 연기되었다면 도착 일정에 맞춰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가는데 각자 작성해야 하나요?
대표 한 명이 최대 10명까지 함께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항공편과 숙소 정보가 공통이라면 반복 입력이 줄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다만 QR 코드는 인원수만큼 발급되니 대표자 것 하나로 전원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전부 저장하시고 누구 것인지 이름을 붙여두면 심사대에서 빠릅니다. 10명을 넘는 단체라면 나눠서 제출하세요.
작성 못 하고 도착하면 어떻게 하나요?
공항에 TDAC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완나품, 돈무앙, 푸켓, 치앙마이, 핫야이 다섯 곳입니다. 다만 키오스크로 제출하면 QR 코드가 이메일로만 전송되고 기기에서 출력되지 않으니, 화면에 표시된 QR 코드를 사진으로 저장하셔야 합니다. 도착 시간대가 몰리면 줄이 생기고 인터넷도 불안정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마치는 편이 확실합니다.
QR 코드를 못 받았습니다
입력한 이메일 주소에 오타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QR 코드는 이메일로만 발송되기 때문에 주소가 틀리면 받을 수 없습니다. 스팸함도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없다면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조회하거나 재작성하시면 됩니다. 받으신 뒤에는 PDF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해 오프라인으로 보관하세요. 공항 인터넷이 불안정해 이메일을 못 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