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법과 공식 사이트 안내
외국인이 입국할 때 여권 정보와 체류지, 방문 목적을 신고하는 서류입니다. 예전에는 기내에서 종이 서류를 받아 작성했지만, 2023년 이후 아시아 주요국이 차례로 전자 입국신고(Digital Arrival Card)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지금은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QR코드를 받아 가는 것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나라마다 이름도 절차도 다르다는 점입니다. 태국은 TDAC, 싱가포르는 SGAC, 대만은 TWAC, 베트남은 PAI, 필리핀은 eTravel, 말레이시아는 MDAC로 부릅니다. 작성 가능 시점도 도착 3일 전인 곳과 72시간 전인 곳이 나뉘고, 일본처럼 세관신고까지 하나로 묶은 나라도 있습니다. 한 번 해봤다고 다음 나라에서 그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제도는 수시로 바뀝니다. 각 안내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를 확인하시고, 출발 직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점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