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신고서 TDAC 작성법 – 직업 항목·공식 사이트·3일 전 규칙 (2026)
태국 입국신고서의 정식 명칭은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입니다. 2025년 5월부터 종이 입국카드(TM6)를 완전히 대체했고,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 도착일 포함 3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100% 무료입니다. 검색하면 결제를 요구하는 사이트가 여럿 뜨는데 전부 사설 대행이거나 사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사이트 주소 확인법부터 항목별 입력 요령, 특히 많이 막히는 직업(Occupation)란 작성, 오타 발견 시 수정 방법, 가족·아기 등록, 환승객 대상 여부까지 화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목차
🌐 TDAC 공식 사이트 – 주소부터 확인
태국 이민국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는 tdac.immigration.go.th 하나뿐입니다. 주소가 immigration.go.th로 끝나는지가 유일한 판별 기준입니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출을 마치면 입력한 이메일로 QR 코드가 포함된 확인서가 도착하고,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됩니다.
- QR 코드는 캡처하거나 출력해두세요. 공항 와이파이가 느려 메일이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 화면은 영문이며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태국 입국신고서 몇일 전에 작성하나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72시간)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7월 20일 도착이라면 7월 18일부터입니다. 그보다 일찍 시도하면 시스템이 제출을 받지 않는데, 오류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 출국 전날 저녁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5~10분이면 끝납니다
- 미작성 시 수완나품·돈므앙 공항에 현장 작성 구역이 있지만 대기 줄이 깁니다
- TDAC는 입력한 항공편·도착일에 연결되므로 항공편이 바뀌면 새로 작성해야 합니다
비자와 혼동하지 마세요. 한국인은 태국에 90일 무비자로 입국하며, TDAC는 그와 별개의 신고 절차입니다. 비자 조건과 체류 규정은 태국 비자 안내를 참고하세요.
✍️ 항목별 입력 – 직업란이 관건입니다
모든 항목은 영문으로 작성합니다. 준비물은 여권, 항공편명, 태국 내 첫 숙소 영문 주소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이 직업(Occupation)란입니다. 정확한 직함을 쓰려다 시간을 끄는 분들이 많은데, 심사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 아니므로 가장 가까운 분류를 간단히 고르면 됩니다.
- 회사원 → OFFICE WORKER 또는 EMPLOYEE
- 자영업 → SELF-EMPLOYED
- 학생 → STUDENT
- 주부 → HOUSEWIFE
- 무직·은퇴 → UNEMPLOYED 또는 RETIRED
- 공무원 → GOVERNMENT OFFICER
- 프리랜서 → SELF-EMPLOYED로 적으면 무난합니다
나머지 항목입니다.
- 개인 정보: 여권 영문명 그대로 (성/이름 순서 주의), 여권번호, 국적은 KOREA (REPUBLIC OF)
- 항공편 정보: 편명(예: KE651)과 도착일
- 방문 목적: 관광이면 Holiday 또는 Tourism
- 이메일: 확인서를 받을 주소이므로 실제 확인 가능한 것으로
🏨 숙소 주소 입력 요령
첫날 밤을 보내는 숙소의 영문 이름과 주소를 입력합니다. 예약 확인서에 있는 영문 표기를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한글 주소를 직접 번역하지 마세요
- 여러 곳을 옮겨 다닌다면 첫 숙소 기준입니다
- 방콕 도착 후 당일 치앙마이로 이동한다면 치앙마이 숙소를 적습니다
- 입력란이 짧아 잘리면 호텔명과 도시명까지만으로도 대체로 통과됩니다
- 에어비앤비라면 호스트가 알려준 영문 주소를 사용하세요
🔄 오타·일정 변경 시 수정 방법
제출 후 오타를 발견했거나 항공편이 바뀌었다면 정확한 정보로 새로 작성하면 됩니다. TDAC는 무료라 횟수 제한이 없고, 입국 심사에서는 가장 최근 제출본의 QR 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 특히 여권번호와 영문명 오타는 반드시 바로잡으세요. 심사대에서 여권과 대조하기 때문에 한 글자만 달라도 확인이 길어집니다
- 도착일이 바뀌었다면 새 도착일 기준 3일 전부터 다시 작성 가능합니다
- QR 코드가 여러 개 쌓였다면 최신 것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워두세요. 공항에서 헷갈립니다
💸 유료 사이트 구별법
TDAC는 100% 무료입니다. 태국 정부는 어떤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 카드 결제 페이지가 나온다 → 대행 또는 사기
- 주소가 immigration.go.th가 아니다 (tdac.in.th, tdac.info 등은 전부 사설)
- “급행 처리”, “전문가 검토” 같은 부가 서비스를 판다 →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입니다
검색 상단 광고에 유료 사이트가 자주 걸리므로,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이미 결제하셨다면 카드사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고, 여권 사본을 넘겼다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하세요.
👨👩👧 가족·아기·환승객은 어떻게 하나
나이와 관계없이 입국자 1인당 1건씩 필요합니다. 아기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만 한 번의 접속으로 여러 명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가족 여행이라면 대표자가 전원의 여권 정보를 입력해 한 번에 제출하면 됩니다.
- 아이의 직업란은 STUDENT 또는 CHILD로 입력하면 됩니다
- QR 코드는 인원수만큼 발급되니 전부 저장해두세요
환승객은 태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는지가 기준입니다.
- 국제선끼리 갈아타며 환승 구역 안에만 머문다면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 수하물을 다시 부치거나 공항 밖으로 나가는 등 입국 심사를 거친다면 작성해야 합니다
- 애매하면 항공사에 확인하거나, 무료이니 그냥 작성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입국에는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이 필요합니다. 잔여 기간이 애매하다면 출국 전에 여권 갱신·재발급 안내를 참고해 정리해두세요.



✅ 신청 절차
❓ 자주 묻는 질문
태국 입국신고서는 몇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나요?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72시간)부터 가능합니다. 7월 20일 도착이면 7월 18일부터입니다. 그보다 일찍 시도하면 시스템이 제출을 받지 않는데 오류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출국 전날 저녁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며 5~10분이면 끝납니다.
TDAC 직업란은 뭐라고 적나요?
영문으로 간단히 적으면 됩니다. 회사원은 OFFICE WORKER 또는 EMPLOYEE, 자영업과 프리랜서는 SELF-EMPLOYED, 학생은 STUDENT, 주부는 HOUSEWIFE, 무직이나 은퇴자는 UNEMPLOYED 또는 RETIRED, 공무원은 GOVERNMENT OFFICER입니다. 정확한 직함을 쓰려고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심사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 아니라 통계용에 가깝습니다.
TDAC 공식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태국 이민국이 운영하는 tdac.immigration.go.th 하나뿐입니다. 주소가 immigration.go.th로 끝나는지가 유일한 판별 기준입니다. 검색 광고에 뜨는 tdac.in.th, tdac.info 등은 수수료를 받는 사설 대행 사이트입니다.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태국 입국신고서는 유료인가요?
100% 무료입니다. 태국 정부는 TDAC에 어떤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습니다. 결제 페이지가 나오면 공식 사이트가 아니니 카드 정보를 입력하지 마세요. “급행 처리”나 “전문가 검토” 같은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결제하셨다면 카드사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고, 여권 사본을 넘겼다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하세요.
숙소 주소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첫날 밤을 보내는 숙소의 영문 이름과 주소를 예약 확인서에서 그대로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한글 주소를 직접 번역하지 마세요. 여러 곳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첫 숙소 기준이고, 방콕 도착 후 당일 치앙마이로 이동한다면 치앙마이 숙소를 적습니다. 입력란이 짧아 잘리면 호텔명과 도시명까지만으로도 대체로 통과됩니다.
잘못 입력했는데 수정할 수 있나요?
무료이므로 정확한 정보로 새로 작성하면 됩니다. 횟수 제한이 없고, 입국 심사에서는 가장 최근 제출본의 QR 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특히 여권번호와 영문명 오타는 심사대에서 여권과 대조하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새로 작성한 뒤에는 사진첩에 남은 예전 QR 코드를 지워 헷갈리지 않게 하세요.
아기나 어린이도 작성해야 하나요?
네, 나이와 관계없이 입국자 1인당 1건씩 필요합니다. 다만 한 번의 접속으로 가족 전원을 함께 등록해 제출할 수 있어 각자 따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의 직업란은 STUDENT 또는 CHILD로 입력하면 됩니다. QR 코드는 인원수만큼 발급되니 전부 저장해두세요.
방콕에서 환승만 하는데도 필요한가요?
태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는지가 기준입니다. 국제선끼리 갈아타며 환승 구역 안에만 머문다면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수하물을 다시 부치거나 공항 밖으로 나가는 등 입국 심사를 거친다면 작성해야 합니다. 애매하면 항공사에 확인하거나, 무료이니 그냥 작성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성 안 하고 공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수완나품·돈므앙 등 공항의 현장 작성 구역에서 작성해야 합니다. 대기 줄이 길어 입국이 크게 지연되고 다음 일정을 놓칠 수 있습니다. 도착 3일 전부터 가능하니 한국에서 미리 마치고 QR 코드를 캡처해 오세요. 5~10분이면 끝나는 절차입니다.
TDAC를 받으면 비자는 필요 없나요?
TDAC는 비자가 아니라 입국 정보 신고 절차입니다. 한국인은 원래 태국에 9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고, TDAC는 그와 별개로 제출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혼동해 비자 대행을 결제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비자 조건과 체류 규정은 태국 비자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