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TA
영국 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는 영국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 전자여행허가 제도입니다. 한국 국적자는 2025년 1월 8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2026년 2월 25일부터 의무화가 강제(Enforced)되었습니다.
수수료는 2026년 4월 8일부터 £20으로 인상되었으며(이전 £16, 최초 £10),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모두 동일한 ETA로 입국 가능하며, 환승만 해도 ETA가 필수입니다.
신청은 GOV.UK 공식 웹사이트 또는 UK ETA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모바일 앱이 더 편리합니다(여권 칩 스캔 기능 사용).
이 페이지에서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영국 ETA를 신청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 — 신청 절차, 수수료,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 를 정리했습니다.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 (FAQ)
Q. ETA가 의무화된 게 언제부터인가요? ▼
한국 국적자는 2025년 1월 8일부터 ETA 신청이 시작되었고, 2026년 2월 25일부터는 의무화가 강제(Enforced)되었습니다. 이제 ETA 없이는 영국행 항공기·유로스타·선박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Q.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
2026년 4월 8일부터 £20입니다. 도입 초기 £10이었으나 2025년 4월 9일에 £16으로, 2026년 4월 8일에 £20으로 두 차례 인상되었습니다. 결제 시 결제 국가를 ‘영국’으로 선택해야 파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한국 선택 시 USD 결제로 환율 손해).
Q. 한 번 받은 ETA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모두 갈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영국 ETA 한 개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 입국 가능합니다. 단, 아일랜드는 별도 국가이므로 영국 ETA로 입국 불가이며, 아일랜드 무비자(90일) 또는 별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Q. 환승만 해도 ETA가 필요한가요? ▼
네, 영국 공항에서 환승할 경우에도 ETA가 필요합니다. 다만 같은 공항 환승 라운지에 머무르는 일부 케이스(Air-side Transit)는 예외일 수 있으니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안전을 위해 환승 일정도 ETA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Q. ETA 유효기간 내에 여권을 갱신하면 어떻게 되나요? ▼
기존 ETA는 자동으로 무효가 됩니다. 새 여권 정보로 ETA를 다시 신청해야 하며, 수수료(£20)도 재납부해야 합니다. ETA가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 유럽 ETIAS와 영국 ETA는 다른가요? ▼
네, 완전히 다릅니다. 영국 ETA는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입국용이며, 유럽 ETIAS는 솅겐 지역(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30개국) 입국용입니다. 영국과 유럽 모두 갈 계획이라면 양쪽 다 신청해야 합니다.
Q. ETA가 거절되면 어떻게 하나요? ▼
ETA가 거절되면 영국 표준 방문 비자(Standard Visitor Visa)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비자 신청은 영국 비자 신청 센터(VFS Global) 방문이 필요하며 수수료(£127~)와 처리 기간(보통 3주)이 더 깁니다.
Q. 어떤 채널로 신청하는 게 가장 빠른가요? ▼
UK ETA 모바일 앱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앱은 NFC로 여권 칩을 스캔해 자동 입력하므로 오타 가능성이 적고, 셀카 인증도 즉시 가능합니다. 웹사이트로 신청 시 여권 사진을 별도로 업로드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