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TA
캐나다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할 때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전자여행허가입니다. 한국은 비자 면제 국가로, 한국 여권 소지자는 eTA 발급으로 별도 비자 없이 캐나다 여행이 가능합니다.
eTA 수수료는 단 CAD 7로 4개 ETA 국가 중 가장 저렴하며, 한 번 발급받으면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청 즉시 ~ 몇 분 안에 승인되어 매우 빠릅니다.
주의: eTA는 항공편 입국 시에만 필요하며, 자동차·버스·기차·선박(유람선 포함) 입국 시에는 별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단순 환승이라도 캐나다 공항을 거치면 eTA가 필수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캐나다 eTA를 신청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 — 신청 절차, 수수료,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 를 정리했습니다.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 (FAQ)
Q. eTA가 정말 항공편에만 필요한가요? ▼
네,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할 때만 필요합니다. 자동차·버스·기차·선박(유람선 포함)으로 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eTA가 아닌 일반 방문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육로로 입국 시 한국 여권은 무비자 가능합니다.
Q. 유효기간 내에 여권을 갱신하면 어떻게 되나요? ▼
기존 eTA는 자동으로 무효가 됩니다. 새 여권 정보로 eTA를 다시 신청해야 하며, 수수료(CAD 7)도 재납부해야 합니다. 다만 캐나다 정부는 옛 여권에 발급된 eTA가 있고 옛 여권을 함께 휴대하면 인정해주기도 합니다(불확실하므로 재신청 권장).
Q. 5년 동안 몇 번까지 입국할 수 있나요? ▼
5년 유효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입국 가능합니다. 한 번 입국할 때마다 최대 6개월(180일) 체류할 수 있어, 한 달 살기·장기 여행자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Q. 환승만 해도 eTA가 필요한가요? ▼
네, 캐나다 공항에서 환승하는 모든 경우 eTA가 필요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경우는 예외이지만, 환승 라운지를 사용하거나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려면 eTA가 필수입니다.
Q. eTA가 거절되면 어떻게 하나요? ▼
eTA가 거절되면 캐나다 비자(임시 거주 비자, TRV)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비자 신청은 비자센터 방문이 필요하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 거절 사유는 보통 범죄 기록, 이전 입국 거부 이력, 추방 이력 등입니다.
Q.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도 eTA가 필요한가요? ▼
아니요. 캐나다 이중국적자는 캐나다 여권으로 입국해야 합니다. 한국 여권에 eTA를 발급받으려 시도하면 거절됩니다. 캐나다 시민권자는 반드시 유효한 캐나다 여권을 사용해야 합니다.
Q. 캐나다 eTA로 미국에도 갈 수 있나요? ▼
아니요. 캐나다 eTA와 미국 ESTA는 별개입니다. 미국에 가려면 별도로 ESTA를 신청해야 합니다. 캐나다 입국 후 육로로 미국에 가더라도 미국 입국 시점에 ESTA가 필요합니다(육로 입국 시 ESTA 면제이지만 권장).
Q. 공식 사이트가 아닌 대행 사이트에서 신청해도 되나요? ▼
매우 위험합니다. 비공식 대행 사이트는 CAD 50~100까지 받기도 합니다. 반드시 공식 사이트(canada.ca/eTA)에서만 신청하세요. 도메인이 ‘canada.ca’가 아니면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